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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강제노동 금지' 공동실천선언

2022-11-22 Read : 747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강제노동 금지' 공동실천선언

경기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1일 시청에서 '2022년 제2차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강제노동 금지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강제노동 금지' 공동실천선언
(안산=연합뉴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21일 시청에서 '2022년 제2차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강제노동 금지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과 노동자 대표인 방운제 한국노총경기본부안산지역지부 의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김주택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이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1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이 자리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노동자 대표인 방운제 한국노총경기본부안산지역지부 의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김주택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 비자발적 강제노동과 임금체불 등의 불법행위 근절 ▲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전한 고용노동문화 조성 ▲ (이주)노동자와 취약계층의 고용차별 예방 ▲ 사회적 안전망 확충 및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8만7천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전국 최대의 다문화 도시"라며 "이번 선언을 통해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들어 '안산시 노동인권 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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